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그 날의 짐승에는, (문단 편집) == 평가 == 바로 이전 작품인 토리노라인 팬디스크 발매일을 기준으로 하면 기존보다 굉장히 짧은 텀을 두고 나오는 신작으로, 준공식 니코나마에서 빡빡하다는 불평이 몇번이고 나왔다. 실제로 기존작들과 달리 발매 이전에 내놓는 선행 스틸컷들의 태반이 체험판 분량으로만 구성되어 있어서 압축된 스케줄을 엿볼 수 있다. 그 중 이케가이 마유의 빈도가 특히 높아서 체험판 담당 히로인도 예측이 가능했을 정도. 결국 봄의 발소리에 이어서 10여년만에 두번째 발매 연기작이 되었다. 구체적인 사유는 미노리 생방송에서 밝히길 라이터중 한명인 미사기의 입원으로 인한 시나리오 작성의 지연. 사장인 사카이 노부카즈가 니코나마에서 몇번이고 정중하게 사과하면서 언급하였다. 풀프라이스 에로게치고는 어느 루트나 상당히 짧은 분량이지만 minori의 이전 작품들과 같이 진히로인 루트에는 무게가 실려 무난히 즐길 수 있다. 다만 다른 루트에서는 계약 - 문제발생 - 계약해지로 싱겁게 끝나고 루나가 어떻게 리츠키와 가족이 되었는지, 왜 아역배우를 그만뒀는지 등 자세한 언급없이 진행되는 스토리에 클리어를 하고도 물음표가 남게 되는 게 아쉬운 점. 전작들에 비해 H신 분량과 바리에이션이 적다는 점도 흠인데 풍만한 가슴과 날씬한 허리, 골반에서 엉덩이를 거쳐 쭉 뻗은 다리로 떨어지는 잘 빠진 곡선을 자랑하는 몸매를 보여주는 전신샷은 일체 없고, 전작들에서 나온 [[체위]]의 태반이 나오지 않는데다 같은 체위에서도 오히려 쇠퇴한 수준. 설상가상으로 회사가 망해서 외전을 기대할 수도 없다. ~~아..~~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